‘윤성현 해경청’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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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부 쑥대밭' 해경·소방청 잔혹사 1년…악몽 딛고 숨통 튼다
더불어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TF 김병주 단장과 의원들이 지난해 7월 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을 찾은 가운데 정봉훈 해경 청장이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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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본 걸로 할게"…前해경청장, 공무원 피격 은폐혐의 소환
서해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관련 문재인 정부의 조직적 은폐 및 자진 월북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가 14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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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퇴근 뒤 이대준씨 사살"…감사원 밝힌 文정부 '월북속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왼쪽)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8월 1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검찰 압수수색을 지켜본 뒤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감사원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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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서훈·서욱에 해경까지…檢 '공무원 피살' 전방위로 털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의 자택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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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에 월북" 명예훼손 무혐의…피살 공무원 유족 이의신청
서해 피살 공무원의 유족이 경찰이 무혐의로 판정한 명예훼손 사건을 이의신청했다.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 유족이 명예훼손 혐의로 건 상대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과 윤성현 남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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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판단' 해경 간부들 일괄 대기발령…감사원, 포렌식 착수
2020년 9월 29일 윤성현 당시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이 '소연평도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뉴스1] 북한에서 피살된 공무원 고(故)